부경대뒤문쪽으로는 상권이 활성화되있는 거는 다들 아실꺼라 봅니다.

젊음의 거리로 돈쓰는 층이 모이는 곳, 공실이 안나는 곳,

권리금이 형성되는 자리등 나열하면 끝이 없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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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경기가 많이 위축된 상태라 주변에 최근거래사례가 없지만, 3년전에

거래된 건이 평당 6천만원을 넘었으니 위치가 상당히 좋은 곳이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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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매물은 평당 4천만원이 안되는 주변시세비해 많이 저렴한 편이며,

누구나 선호하는 코너에다 건물이 잘생겨서 ,

현장감이 상당히 좋아서 안내하기도 당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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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주께서 사정상 내놓는 것으로 경성대역과 학교후문이 연결된 황금목으로

위치랑 금액적으로 매력적인 매물로, 금액은 16.5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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